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독주를 막을 유력한 후보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모질라 그룹의 파이어폭스는 3.0 버전을 출시한 이후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1 베타버전을 내 놓으면서 더욱 향상된 모습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꾸준히 상승한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어느덧 20%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Net Applications 가 밝힌 파이어폭스의 10월 점유율은 무려 19.97%로 20%에 겨우 0.03%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는 9월달의 19.46%에 비해 0.51%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와 반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71.52%에서 71.27% 로 그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 달동안에 0.25% 정도 하락한 셈입니다. 으로써 파이어폭스는 올 초에 비해 2.99% 상승한 점유율을 기록하게 되었고, 인터넷익스플로러는 4.2% 하락하였습니다. 이 밖에 연초에 비해 애플의 사파리는 0.75%, 오페라는 0.13%, 구글의 크롬은 0.74%의 상승을 나타냈습니다.
9월과 10월 사이에 파이어 폭스 이외에 점유율 상승을 기록한 브라우저로는 오페라가 유일합니다. 오페라는 9월의 0.69%을 기록했으나 10월에는 0.75%를 기록함으로써 0.06% 상승했습니다. 한편 애플의 사파리는 9월의 6.65%에서 10월에는 6.57%로 하락하였고, 최근 세 번째 베타버전을 내놓은 크롬은 0.78%에서 0.74%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또한 이제는 더이상 만나볼 수 없는 넷스케이프는 0.63%에서 0.45%로 하락함으로써 점차 시장에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 밖에 Net Applications 는 윈도를 사용한 비율은 9월 90.29%에서 10월에는 90.46%로 상승했다고 발혔습니다. 이에 반해 Mac을 이용한 사용자는 8.23%에서 8.21%로 소폭 하락을 기록하였고, 리눅스 사용자는 0.91%에서 0.71%로 마찬가지로 하락하였습니다. 애플의 iPhone 을 이용한 사용자는 0.32%에서 0.33%로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파이어폭스의 꾸준한 상승과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부터의 이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눈여겨 볼 점은 파이어폭스 이외의 거의 모든 브라우저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크롬은 아직 베타버전이기는 하지만, 1%에 육박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는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아이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인구수가 꽤나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1%를 돌파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계속된 점유율 하락에 대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8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봅니다.
관련기사 : http://www.tgdaily.com/content/view/400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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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08년 10월 Net Applications 발표자료
Tracked from Wyatt's logfile 2008/11/04 09:40 삭제인터넷 관련 NetApplications 발표자료 (2008년 10월) NetApplication이 11월 1일 발표한 10월의 인터넷/IT 시장의 통계자료를 정리해 봅니다. 1. Web Browser Market Share 웹브라우저 점유율입니다. IE는 지난달의 71.52% 보다 약간 하락한 71.27%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작은 수치지만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Firefox는 이번달에 20%를 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0.03%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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