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소유하고 있는 Vertu는 럭셔리한 휴대폰을 만들기로 유명합니다. 그 특유의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다양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Vertu의 휴대폰은 비싸게는 한대에 천만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꿈도 꾸기 힘든 가격의 제품인만큼 그만의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작 시간만 2200시간, 가격은 4000만원 이상
이번에 Vertu에서 선보인 Boucheron 150 또한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는 럭셔리폰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디자인은 꽤나 파격적입니다. Vertu 특유의 라인은 살아 있지만, 마치 종이를 구겨놓은 듯한 모습의 이 휴대폰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의 보석상인 Boucheron 의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휴대폰은 한 덩어리의 커다란 금덩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휴대폰을 한대 만드는데 2000시간이 넘는 시간을 거쳐 직접 핸드메이드로 작업된다고 합니다. 휴대폰의 외형을 깍는데만 1000시간이 걸리고, 손으로 직접 다듬는데 700시간, 제작하는데 500시간등 거의 2200시간 가까이 들어간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자세한 가격정보는 없지만, 루머에 의하면 $30000 를 훌쩍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럭셔리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2200시간이라면 어림잡아도 100일에 가까운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직접 손으로 작업한다고 생각해보면, 충분히 돈값을 하는 것도 같습니다. Vertu 는 국내에는 발매가 되지 않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꾸준히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국내에서 구경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source : unwire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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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깡통캔처럼 생겼군요..;; 혹은 구겨진 껌종이라든가.;; 저게 진정 럭셔리폰인가요.;;
해외에서 나오는 럭셔리폰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디자인이군요.;;
Vertu.. 나름데로 럭셔리폰으로 유명한 업체죠 ^^
가장 맘에 드는 라인은 페라리 라인인데..
벨소리로 페라리 엔진음을 넣어준다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