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국 100달러 지폐에 새겨진 인물

아마도 프랭클린플래너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시간관리 도구중 하나인 프랭클린 플래너. 이 플래너에는 어떠한 장점이 있을까요? 우선은 프랭클린플래너라는 이름이 유래된 벤자민 프랭클린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100달러 지폐에 새겨진 인물에 대해서 아십니까? 그의 이름은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위인 중 한명으로 꼽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은 18세기 사람으로 정치뿐만 아니라 과학등의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이러한 성공에는 평소 철저한 계획을 바탕으로 생활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13가지의 실천 덕목을 정해놓고, 50년 이상을 매주 한 가지씩 실천했다고 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13가지 실천덕목 <출처 : 한국 리더십센터>

이러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계획적인 생활을 어떻게 하면 현대인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프랭클린 플래너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으로 잘 알려진 스티브 코비 박사와 시간 관리의 대가인 하이럼 스미스에 의해서 세워진 프랭클린 코비사에서 탄생하게 됩니다. 즉, 벤자민 프랭클린의 뜻을 그대로 반영하려고 노력한 작품이 바로 프랭클린 플래너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를 삼킨 휴대폰

'어떻게 하면 시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아마도 누구나가 한번쯤은 해봤을 것입니다. 물론 저 또한 예전부터 효율적인 시관관리에 대해 고민을 해왔고, 휴대폰과 다이어리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봤습니다. 근 2~3년 정도는 PDA를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조금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클린 플래너의 진정한 힘은 단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이나 삶의 목표까지 관리해준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완벽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지금까지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된건 같습니다.

하지만, 프랭클린플래너 또한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휴대하기가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양한 사이즈가 있지만,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크기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처음에 LG에서 프랭클린플래너폰(이하 프플폰)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꽤나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의 기능이 충실히 구현이 되어 있다면, 기존의 크고 무거운 플래너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풀터치라는 인터페이스와의 조화가 어떤 시너지를 시너지를 발휘할까라는 기대와 함께, 아무래도 일반 키패드에 비해 입력이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하나하나 확인해 보기 위해 조만간 프플폰을 하나 구해서 이것저것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만약 충분히 종이로 된 프랭클린플래너를 대체할만 하다면, 갈아탈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출시된 프플폰의 스펙을 살펴보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조만간 프플폰의 다양한 기능과 특히 프랭클린 플래너 기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니 평소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cubix

트랙백 주소 : http://cubix.kr/trackback/7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NOGA 2008/12/1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꽤 깊이 많이 알려주는 것 같군요.
    전 플래너 세워도 안 지켜지는데.. 의지가 약하고 쉽게 흥미를 잃어서.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면 많은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까요??

    • BlogIcon cubix 2008/12/1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NOGA님 ^^ ㅋ
      요즘 일에 쫓기다 보니 깊이 있는 글을 쓰기가 쉽지 않네요..
      프랭클린 플래너도 하나의 도구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겠지요.. 그런 의지에 조금 더 도움이 되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의지만 있다만.. 하얀 종이도 훌륭한 플래너로 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