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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풀터치 폰들이 프리미엄 휴대폰 라인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년에 첫 선을 보인 풀터치폰은 1년반정도가 지났을 뿐이지만,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아무래도 3G네트워크의 보급에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3G네트워크의 보급과 휴대폰 성능의 향상에 따라 풀브라우징이 가능해졌고, 이를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 보다 큰 화면을 가진 휴대폰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화면상에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키패드를 없앤 풀터치 방식으로 전환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키패드는 가장 선호되는 입력 방식입니다. 풀터치라는 방식이 키패드에 비해 만족감이 덜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노키아에서 소개한 특허를 보면,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고민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대화면과 키패드의 공존을 위해 구 상한 이 특허를 보면, 풀터치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커다른 화면 하단에 QWERTY 방식의 키패드를 위치 시킵니다. 이 키패드는 한쪽을 축으로 하여 회전이 가능하고, 회전시에는 키패드 뒤로 감춰져 있던 화면의 절반이 나오게 되어 대 화면으로 동영상 감상등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LCD 의 회전도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특허에서도 단점이 보입니다. 대화면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조금은 기형적인 모습으로 휴대폰을 변형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큰 휴대폰이 두 배는 더 커지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풀터치폰의 입력 인터페이스에 대한 제조사들의 고민은 더해갈 것입니다. 풀터치폰 자체에서 입력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만약 이에 실패할 경우 이는 풀터치폰의 대중화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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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b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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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widream 2008/12/14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이 커지는 단점만 보완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2. BlogIcon 카르사마 2008/12/21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정이 앞면전체를 차지하게 하면서도 액정이 커지게 하려면 역시 휴대폰 자체의 크기가 커지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전 적절한 크기를 갖고있고 터치가 아닌 키패드를 누르는 핸폰을
    선호합니다만. 터치방식은 액정에 묻어나는 지문과 함께 감으로 조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저한테는 참 별로더라구요.;

    • BlogIcon cubix 2008/12/2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터치폰을 사용중이지만..
      화려한 UI에 비해.. 입력이 조금 더디다는건 해결해야 될 문제점으로 생각됩니다.